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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12번 버스 기사님 감사합니다!
이름 mirae0924
(박미래)
조회 96 작성일자 2017-11-14

제가 아침 새벽에 119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너무 피곤하고 정신이없어서 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렸어요 근데 지갑을 잃어 버린지도 버스가 한참 지나간 후에야 알았어요
저는 학생인데 용돈받은지도얼마안되서 지갑에 현금도들어있고 체크카드에 민증에 잃어버리고 나니까 눈물부터 나더라구요..어디가서 찾아야될지도 모르겠어서 정말 근처 지구대까지 찾아갔었습니다ㅜㅜㅜㅜ
정말 공부도안되고 근데 친구가 분실물 뭐 올리는데에 막올려주더라구요 근데 설마 그걸로. 찾을수있겠나 하는 의심도 들고 별로 기대도 안했는데 버스기사아저씨께서 제 지갑을 주었다고 열락을해주셔서 바로 연락드렸어요 근데 아침이고 귀찮으실만도한데 너무 기분 좋게 받아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 지갑을 다른학생이 가져가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그거지갑아니냐고 학생꺼아니지 이러면서 받아두셨다가 마침 제가 있었던 곳 근처 버스정류장 지나간다면서 912버스기다리면된다면서 직접 가져다 주셨습니다ㅜㅜ정말너무 감사해서 눈물날뻔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없어진건없냐고 확인전화까지 해주셨어요 6001 912번아저씨가 이걸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운전조심하시구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