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미담사례
 

 
제목  1월 9일 오전 8시 15분 843번 버스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이름 hyejung1004
(윤혜정)
조회 209 작성일자 2018-01-09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정말 많이 왔더군요.
주로 자가로 출퇴근을 하다가 오늘은 운전이 어려울 것 같아서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버스 기사님 성함은 모르고 8시 15분쯤에 주공2단지를 지나서 방아다리로 가는 버스였습니다.
버스 탈때도 카드가 잘 찍히는지 신경써 주시고,
거스름돈도 잘 챙겨 주시고. 그리고 가장 감동이였던 건.. 제가 가끔 버스를 이용하는데..
정말 솔직히 난폭운전이 많습니다. 양손으로 꼭 잡고 있어도 몸이 흔들릴 정도로..

오늘 버스 기사님은 운전도 정말 천천히 신경써서 해 주시고. 손님들이 내릴 때마다 미끄러우니 조심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눈 오는 날 . 비오는날 궂은 날에도 끊임없이 운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출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 내내 춥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꼭 전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