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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5번 보건대 9시55분 출발차량.. 요금더받아놓고 됐다고 그냥 앉으라구요?
이름 beautyhyuk
(오지연)
조회 165 작성일자 2019-01-10

아이가 학교가느라 버스를 탔습니다.
올해 6학년 올라가는 초등학생입니다.
학생용버스카드를 여러번 분실해서 필요할때 제 후불버스카드를 빌려주고 타면서 꼭 초등학생이라고 얘기하라합니다.

오늘 보건대에서 9시55분 출발한 115번 기사님.!
아이가 초등학생이라고 얘기했는데도 1200원 찍히게 하시고
아이가 얘기하니 됐으니까 그냥 자리가서 앉으라했다구요?

뭐가 됐습니까?
돈 더받은 당신은 됐습니까?
몇백원 거지 적선했다 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기분 나쁘네요
당연히 돌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애가 겁먹고 더 말도 못하고 자리가서 앉아서 문자를 보냈네요.
다음부터 동전내고 타고 싶다고..
당연히 더 많이 받아먹은 당신 잘못인데
왜 아이가 자기 잘못인양 눈치보고 겁먹어야합니까?

어른으로서 그런 양심없는 모습 보이지말고 사세요.
그몇백원 더 받아먹고 부자되십니까?
화가나서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그딴식으로 운행하지 마세요!!